⊙ K5 찐빠현상 입고, 점화플러그&점화코일 교체

안녕하세요

코리언모터스입니다

 

K5 차량이 찐빠현상으로 인한

울컥거리는 현상으로 입고해주셨습니다

 

찐빠란 자동차 엔진 등이 RPM 불안정 등으로 부조를 일으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경우를

일컬어 "찐빠났다"고 표현합니다

 

부조의 원인은 기밀, 실린더 헤드, 센서(크랭크, 캠 등) 연료, 점화, ECU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정확한 점검을 통해 해당 차량의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환 진행합니다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은 엔진 실린더의 고열과 고압을 받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카본 오염, 오일에 의한 외관 오염,

점화 장치의 결함이나 손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성능 저하가 생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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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교환 작업이라고 생각해 직접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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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반대 방향으로 풀거나 과도한 힘을 줘서 플러그가 부러진다면

엔진을 들어내야 할 정도로 큰 작업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코리언모터스에 맡기는걸 권장드립니다!

 

교환을 위해 점화플러그와 점화 코일을 탈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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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보다 출력이 떨어질때

▷ 연비가 눈에띄게 나빠질때

▷ 엔진 반응성이 떨어질때

▷ 엔진 부조현상

▷ 공회전시 불규칙한 배기음 발생시

▷ 겨울에 시동불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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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내

코리언모터스에서 점검 받아보세요!!

 

고품과 신품의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입니다

 

코일에서 생성된 1만V 이상의 고전압이

엔진 연소실에 장착된 플러그에서 스파크를 만들어 점화 후 운동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소모품입니다

 

점화코일 교체시기는 플러그보다는 길지만 작업과정에서 탈거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장난 1개만 교환하는 것보다 함께 교체하면 공임을 절약할수 있고

엔진 밸런스를 위해 모두 함께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거한 자리에 신품 점화 플러그와 점화 코일을 장착하고

쌓인 먼지는 깨끗하게 제거후

차량을 출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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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는

시간이지나며 카본에 의해 오염 및 마모가 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 및 교환을 해줘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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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KM정도마다 교환이 필요한 차종이 있고

6만KM~10만KM 정도로 긴수명을 자랑하는 차종도 있으니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말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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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